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오늘의 영단어 - innocent : 무죄의, 무고한, 순수한, 결백한, 티없는오늘의 영단어 - brink : 벼랑의 가장자리, 정상, 물가,..하기 직전, 고비오늘의 영단어 - perennial : 연중 끊이지 않는, 여러 해 계속하는, 영원한초가 삼간(이)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,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. 대도(大道)가 무너지고서 인의(仁義)가 생겨났다. -노자 오늘의 영단어 - promotional campaign : 판매촉진 활동오늘의 영단어 - jaw : 턱오늘의 영단어 - archrival : 최대의 라이벌 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. -논어